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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코(따꼬)

멕시코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음식, 타코 (현지 발음 '따꼬')
 타코 종류 중 하나인 직접 싸먹는 타코

 백종원이 주문한 메뉴는 치즈가 들어간 소고기+베이컨 타코입니다 (꼰 케소 = 치즈를 넣다). 타코를 먹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살사(양념장)입니다. 백종원은 녹색 살사(살사 베르데)를 선호합니다. 

 

야무지게 셀프로 만드는 타코
빨간 살사(살사 로하)와 녹색 살사를 섞어 먹어봄
깔끔하게 먹기 참 힘든 타코ㅠㅠ
음식이 입으로 오는게 아니라 입이 음식 쪽으로 가야함

타코의 3대 요소는 싸 먹는 또르띠야 (또띠아), 안에 들어가는 고기, 그리고 양념장과 같은 살사입니다. 

 

타코 맛집 = 살사가 맛있음
살사 메히까나 = 제일 대표적인 살사. 색깔이 멕시코 국기와 같음 (흰색, 빨간색, 녹색)
살사 베르데 = 파란 토마토, 고추, 마늘, 양파 등을 넣고 갈음
살사 로하 = 붉은 토마토, 고추, 양파, 마늘 등 넣고 갈음

살사의 종류는 무척 많지만, 살사 메히까나, 살사 베르데, 그리고 살사 로하, 이 세 가지가 가장 기본적인 살사입니다. 

 

타코 깔끔하게 먹는 프로풰셔널 현지인들
의지를 불태우는 타코 아마추어 백종원

 

-바르바꼬아

'바비큐'라는 말의 유래가 되었다는 '바르바꼬아'

깊은 웅덩이 안에 나무를 지펴서 열기를 만들고, 그 구덩이 안에서 고기를 오래 익히는 방법입니다. 짧게는 8시간, 길게는 하루 종일 걸립니다. 잔열과 연기에 의해서 고기가 쪄지듯 구워집니다.

 

장작 위로 물과 향신료를 올림
그 위에 마게이 선인장 잎과 양고기
웅덩이 밀봉
바르바꼬아는 또르띠야에 싸먹는거지 그냥 먹으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봄 
그런데 그냥 먹어도 맛있음ㅋㅋ 
또르띠야에 넣어서 타코 만들어 먹음
또르띠야에 싸먹으니 더 맛있음
통돼지 바비큐보다 더 부드럽고 촉촉하고 기름진 맛
마게이 선인장 수액을 발효시켜 만든 술, 풀케

풀케는 연한 막걸리 맛인데, 끈적끈적하고 걸쭉한 느낌입니다. 

 

-데킬라 (떼킬라)

백종원이 주문한 데킬라 레포사도

최소 51% 이상 블루 아가베 원액이 들어가야 한다는 데킬라. 블루 아가베는 알로에처럼 생긴 식물입니다. 

 

데킬라를 먹을때 같이 나오는 라임과 소금
소금은 손등 위에 뿌려놓고 핥아 먹음

데킬라를 먹고 소금을 먹으면 술이 더 달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라임은 데킬라의 독한 맛을 잡아줍니다. 전에 친구 따라 마셔봤는데 술알못인 저는 무슨 맛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소금은 그냥 소금 맛이고 라임은 그냥 라임맛이던데...

 

그다음 시키는 메뉴는 반데라입니다. 

 

멕시코 국기 색깔을 상징하는 데킬라+라임주스+샹그리따

시큼한 라임주스, 짭짤한 샹그리따, 그리고 데킬라, 이 세 가지를 돌아가면서 마시는 방식이 바로 '반데라'입니다.

 

-판시따

 

멕시코의 대표적인 해장국, 판시따
오늘은 후회하기 않기위해 처음부터 그란데 주문

다른 지역에서는 '메누도'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메누도는 내장이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메누도는 너무 이름이 노골적이라 멕시코시티에서는 판시따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핫소스, 양파, 라임, 고수 등 취향에 맞게 추가 
멕시코 음식에서 느껴지는 한식의 맛
얼핏보면 무슨 감자탕같음ㅋㅋ
멕시코 음식답게 이것도 또르띠야에 싸먹을 수 있음
멕시코에서 대중적인 향채, 파팔로
테이블에 있는게 데코가 아니라 뜯어먹는 용임
그런데 향채 덕후인 백종원조차 안먹음...
음료 대신 케사디아 추가 주문
치즈+치차론 케사디아
반으로 접어서 먹음
치차론: 돼지 껍데기 or 껍데기에 붙은 살코기 튀김
살사 추가
여기 눌러앉고 싶음
중간 크기 시키는 다른 손님
오지랖 넓게 참견하는 백종원ㅋㅋ

-엘로떼

 

통옥수수 구이, 엘로떼
옥수수 알갱이, 에스키떼
구운 옥수수에 마요네즈 범벅ㄷㄷ
치즈, 칠리 파우더, 버터, 크림 등등 다 때려넣는 마약 옥수수ㄷㄷ

우리가 '마약 옥수수'라고 부른 것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음식입니다. 

 

들고 먹기 힘들고 얼굴에 다 묻음ㅠ

-몰레

몰레 꼰 포요 (포요= 닭고기)

이 음식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몰레'라고 불리는 소스입니다.

 

백설명도 표현하기 힘든 맛
카레 + 초콜릿을 섞은듯한 혼종...?
호불호 끝판왕이지만 한 번쯤은 시도해봐야 하는 음식

이 요리는 수녀원에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갑자기 방문한 총독을 대접하기 위해 창고에 있는 재료들을 다 때려 넣고 소스를 만들었는데, 그게 의외로 대박이 난 것이죠. 견과류, 향신료, 여러 종류의 고추, 또띠아, 카카오까지 들어갔습니다. 

 

특이한 점은 몰레를 먹을 땐 살사랑 같이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궁합 X). 

 

멕시코에는 몰레에 관련된 속담도 많고, 전 국민이 사랑하는 음식입니다. 한국인에게 된장이 가진 의미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이게 세번째인데 아직도 이해 안됨)
(맛없다는 뜻)

-따말

옥수수 가루 반죽, 살사 베르데, 닭고기를 옥수수 껍질에 넣고 찜
살사 베르데가 들어간 따말 베르데

따말 안에 무엇을 넣느냐에 따라 종류는 무궁무진합니다. 빵 안에 넣어서 샌드위치처럼 먹기도 합니다. 

 

같이 산 음료의 이름은 '아똘레'인데, 옥수수로 만든 음료입니다. 쌀이나 초코 등을 넣은 다양한 맛이 존재합니다. 

 

따말은 15페소(약 920원), 같이 산 아똘레는 13페소 (약 800원)입니다.

 

음식은 현지인처럼 먹는데 스페인어는 못해서 속상함
의상만 과하게 멕시코 스타일ㅋㅋ
완벽한 현지화ㅋㅋ

-칠라킬레스

 

토핑이 매우 중요함
언제나 고기는 옳다
살사 베르데로 만든 칠라킬레스(갈빗살, 달걀 추가)

칠라킬레스는 멕시코 정통 가정식 음식입니다. 또르띠야를 삼각형으로 잘라서 튀기고 (또또포스), 그 위에 살사를 올려 만든 음식입니다. 

 

고기+달걀 후라이+튀긴 또띠야
없는 여유도 만들어내는 칠라킬레스

같이 마시는 것은 카페 데 오야, 멕시코식 커피입니다. '오야'는 멕시코식 커피를 끓일 때 사용하는 그릇을 뜻합니다. 

 

"아이고 배불러. 점심 뭐 먹지? " (실제로 한말)

-포솔레

우리나라 국밥과 비슷한 포솔레

이미 간이 되어있는 돼지국밥 맛입니다. 돼지 살코기와 머리고기가 들어 있습니다. 

 

하루만에 흔들리는 덕심

돼지국밥과 다른 점이라면 여기엔 옥수수가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포솔레는 멕시칸 고어로 '거품'이라는 뜻인데, 옥수수 알갱이가 거품처럼 생겨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알갱이를 석회수에 담궈서 살짝 껍질이 벗겨진 상태로 끓는 물에 넣음 > 팝콘처럼 터짐
멕시코 음식에서 느껴지는 한식의 맛222

백종원은 블랑꼬라는 흰색 국물을 시켰습니다. 하지만 붉은색 살사를 넣으면 붉은색이 되고, 살사 베르데를 넣고 끓이면 초록색이 됩니다. 취향에 맞게 양파나 고추, 라임을 넣어 먹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또르띠야를 통채로 튀기면 '또스따다스', 자른 걸 튀기면 '또또포스'가 됩니다. 백종원은 또스따다스에 크레마를 발라서 먹습니다. 

1초 전에 한 말 바로 정정
국물 추가
2차로 먹을 생각에 행ㅋ벅ㅋ
튀긴 치차론을 추가하면 새롭게 즐길 수 있음

 

다음 도시는 대만, 타이베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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