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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카이 캐슬'에서 아갈머리 찢느라 바빴던 곽미향 

 

카리스마 역대급인 공항짤ㅠㅠ 

날카롭고 냉한 외모로 알려진 배우 염정아. 작품에서도 특유의 예민함과 강렬함이 느껴지는 역할들이 많았습니다. 최근에는 드라마 '스카이 캐슬'에서 한서진/곽미향으로 인생 연기를 펼치면서, 빙의한 거 아니냐, 원래 저런 성격이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있었죠. 하지만 실제 염정아는 완전히 다른 성격입니다.

 

동생들이 자기랑 안잘까봐 두려운 염정아...

같이 먹고, 같이 씻고, 같이 자고.... 아무튼 모든 걸 다 같이 해야 한다고 말하는 염정아. 외모는 세상 예민하고 고독을 즐길 것 같은 캐릭터인데, 실은 겁 많고 외로움도 잘 타서 혼자서는 못 잔다고 합니다. 

 

무서워서 일단 뒷걸음질부터 치는 염정아...실은 그냥 콩나물임

집 구경하던 도중 발견한 정체불명의 물체. 검은 천으로 덮여있는 물체를 보고 염정아는 겁에 질려서 동생들부터 부르고 봅니다. 그리고 윤세아가 그냥 콩나물이라고 말해줄 때까지 염정아는 뒷걸음질 치며 다가오지도 못합니다. 이분이 그 영화 '장화홍련'에 나오셨던 분 맞나요....? 이렇게 겁이 많으신 분이 어떻게 공포 영화는 찍으시는 거죠...? 

 

말하면서 노래하는 찐중년의 포스
밥먹고 급 당떨어져서 과자 찾는 염정아
갑분내꺼하자
자기는 발라드는 싫다며 미친듯이 춤추기 시작한다
몸은 안따라주지만 흥은 넘치는 언니....

염정아가 요즘 제일 좋아하는 노래라는 인피니트의 '내꺼 하자'. 나온 지 꽤 오래된 노래이지만 (2011년도 노래), 최근에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윤세아가 노래를 찾아 틀어주자, 곧바로 춤을 추기 시작ㅋㅋㅋ

 

재료 준비 하면서도 부르는 노동요 내꺼 하자ㅋㅋ

 

어미새 포스ㅋㅋ

 

볶음밥을 하다가 윤세아에게 간 좀 봐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따라서 입 벌리는 염정아ㅋㅋ 심지어 엄청 크게 벌립니다 ㅋㅋㅋ

 

야무지게 쌈싸먹는 염정아

홀린 듯 쌈 싸 먹는 모습. '맛있다'를 연발하며 계속 싸 먹는데, 자세는 물론이고, 선글라스 계속 쓰고 있는 것도 왠지 웃기더라고요ㅋㅋ 진짜 카메라 신경 안 쓰고 먹는 거 같아서 보기 좋았습니다. 

 

언니 넘 둔하다...그래서 귀엽다....

정우성이 틀어놓은 음악을 듣고 밖으로 나온 염정아. '누가 틀었어? 혹시 내가 틀었나?'라고 제작진에게 묻고는 다시 안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예민 보스같이 생겼는데 세상 둔한 언니ㅋㅋㅋ

 

영화 같은 장면을 연출하며 정우성과 만나게 된 염정아. 하지만 정우성이라 할지라도, 여기선 그냥 감자를 캐는 노동력일뿐.... 감자를 더 캘 수 있다는 생각에 진심으로 기뻐하는 듯합니다ㅋㅋ

 

다음 주에도 또 정아 언니를 볼 수 있다니 팬으로서 너무 기쁩니다ㅠㅠ 흑흑.  1화에선 생각보다 요리를 너무 잘하셔서 놀라운데, 앞으로 허당스러운 모습 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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