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장보기를 끝내고 돌아온 삼시세끼 가족들. 바로 점심을 준비해야 하는 시간이지만, 늦게 먹은 아침이 소화조차 되지 않은 상황 (...)
소화도 시킬 겸 땅따먹기 한판 할 생각꼴지는 점심 설거지 담당염잘알 염정아...땅따먹기도 잘하는 세아 (놀랍지 않음)다 잘하니까 급 짜증남ㅋㅋ세아 돌까지 빌려서 의지를 불태움시작부터 느껴지는 몸치의 기운ㅋㅋ언니 그건 그냥 걷는거잖아요ㅋㅋㅋ(룰 파악 아직 안됨)시작부터 긴장됨ㅠㅠ삐걱거리지만 일단 도는거 성공!!몸치들 특징: 동작 전에 생각이 많음....나피디님 울 언니 뼈 때리지 마세요ㅋ큐ㅠㅠ한발짝 한발짝이 긴장감 오짐ㄷㄷ몸 쓰는건 다 웃긴 신이 내린 몸치ㅋㅋ하지만 진지함삐걱거리긴 하는데 그래도 죽진 않음ㅋㅋ빨려드는 정아의 무대 장악력점프력 쓸데없이 좋음경기장 밖으로 이탈ㅋㅋ꼭두각시 인형 뺨치는 움직임이미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아 응원중ㅋㅋ
예능신의 가호를 받는듯한 신이 내린 몸치, 정아 언니... 줄넘기로도 웃기더니 땅따먹기도 너무 웃기네요ㅋ큐ㅠㅠ 땅따먹기 이렇게 못하는 사람 처음 봐서 신기한 수준.
다음 선수 박서준의 가벼운 몸놀림 (정석적인 땅따먹기)자아성찰땅따먹기 하다가 중간에 쓰러질것 같은 컨디션ㅋㅋ소담이도 잘함 (정아만 못...)숙이는게 너무 힘들어서 집게 찬스(?) 쓰기로 함등 뒤에 신무기 장착하고 다시 출발!!셔츠에 꽂아둔 집게 발도(?) 중도대체 이 긴장감 무엇...다 쓴 장비는 제자리로ㅋㅋ다 웃겨 죽는데 혼자 진지함ㅋㅋ(진지하게 최선을 다하는 중)놀랍게도 소담이 꼴찌 (왠지 정아 꼴지 안되게 해주려고 봐준거 같...)
오늘 점심으론 텃밭에서 구할 수 있는 여러 채소들로 나물 무침을 하기로 합니다.
충격적으로 적은 양...나물 종류가 많다보니 조금씩만 준비함너무 양이 적어서 간도 못봄ㅋㅋ벌칙으로 소담이가 해야하는 설거지 해버린 세아아 진짜 이 사람들 왤케 착해ㅠㅠㅠ지금 시각 오후 5시... 저녁이 아니라 점심임ㅋㅋ오늘 저녁은 저녁이 아니라 야식...
여튼 늦은 점식 식사를 마치고 이제 서준이는 서울로 돌아갈 때가 되었습니다. 예전 녹화에선 게스트와 같이 퇴근했었는데, 오늘은 삼시세끼 가족들이 게스트를 배웅해줍니다.
??이걸 왜 물어보시는거죠ㅋㅋ일단 어떤 질문을 받을지 모른다며 대답 회피개부담ㅋㅋㅋ다들 흥부자라 재밌었다는 평박코치에게 작별 인사를 하는 염선수울 언니 이제 줄넘기 존잘이당...의상도 뭔가 입대 st이게 뭐라고 급 찡해진 염대장인사 하자마자 바로 도망ㅋㅋㅋ
서준을 배웅하고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집니다. 날이 어두워지자 슬슬 저녁 준비를 시작합니다. 메뉴는 된장닭갈비구이와 김치찌개입니다.
마지막 저녁으로 멋있는 메뉴를 해보고 싶음항상 삼시세끼 메뉴 고민+공부하는 노력파 염셰프손이 많이 가는 닭고기 손질제일 고생하는 조류 공포증 소담이...무념무상의 상태닭을 닭이라고 부르지 못함ㅅㅂ 닭 뼈 바르는거 개빡진당(머쓱)후...인터넷 레시피에선 이런 이야기는 없었는데...세아도 현타오는 중ㅋㅋ내일 비지 만들려고 불려놓은 콩물 추가쎄한 큰손의 느낌벌써부터 제작진들에게 콩비지 회식 통보ㅋㅋ된장닭갈비구이 비줠...두 눈이 번쩍 뜨이는 맛쌈도 열정적으로 먹는 염셰프오늘도 제작진 챙기는 따수운 염셰프고기 뜨거울텐데 덥석 집어가는 나피디ㅋㅋ다 먹으면 치우지 말고 그냥 들어가라는 나피디ㅋㅋ다 구워서 제작진 나눠주는 중다들 맛있게 먹어주면 그냥 기분 좋은 염셰프ㅠㅠ산촌의 마지막 밤"아쉬워 이 밤이 가는 게...." - 노래명은 첸의 '우리 어떻게 할까요'안쓰는 손님용 이불 가져와서 세아 덮어주는 소담세아 이렇게 키우지 말라고 소담이 꾸짖는 정아ㅋㅋ같이 놀아야 하는데 세아가 먼저 잘까봐 불안함이번주 가왕 마스크팩 촉촉해염ㅋㅋ
세아가 씻으러 간 사이 정아는 소담이에게 퀴즈를 냅니다 (퀴즈의 출처는 아직 초딩인 정아의 아이들ㅋㅋ).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은?이건 유명한거라 다들 아실듯답: 냉장고 열기- 코끼리 넣기- 문 닫기기린을 냉장고에 넣는 방법은?여기서부턴 처음 들음;;; 코끼리랑 차이가 뭐져차이: 코끼리를 먼저 꺼내야 함ㅋㅋ호랑이 생일잔치에 오지 않은 동물은?사자? (호랑이랑 라이벌이라 왠지 안친할듯)아니야 기린이잖아 (진지)아직 냉장고 안에 있어서 못옴ㅋㅋ악어 떼가 있는 늪을 건너는 방법은?늪을 돌아서 간다...?ㄴㄴ 수영해서 가는 거야악어들 다 호랑이 생일잔치 감ㅋㅋ정아 취향 저격하는 초딩 유우머 세아한테도 똑같은 퀴즈 내보기로 함첫번째 질문은 유명해서 세아도 알고 있음살짝 실망하는 정아ㅋㅋ두번째부터는 당황하는 세아(혼란)대답이 너무 새침해서 뻘하게 웃김ㅋㅋ냉장고에 감금된 기린이 못온다는 말에 충격받은 세아치밀한 세계관 설정에 쇼크ㅋㅋ
삼시세끼를 하면서 경험한 것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얻은 염셰프많이 웃을 수 있어서 좋았다는 소담이염세담 친목 응원함ㅠㅠ
밤이 지나고 산촌에서의 마지막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도 늦잠세아는 아침 일찍 닭장으로 출근....네?무서워하는 소담이와 깔깔거리는 정아ㅋㅋ...도대체 누구랑 대화를 하신거에여;;;;여튼 다들 기상
오늘 아침은 돼지갈비찜과 비지찌개입니다. 비지찌개를 위해 어제부터 불려놓은 콩을 확인합니다.
오늘은 비지찌개 회식각...
소담이는 모닝커피를 준비합니다. 미리 얼려놓은 커피 큐브를 이용한 큐브 라떼입니다.
더 이상 여름이 아닌 쌀쌀한 날씨선택권 없는 강제 얼죽아큐브 라떼는 취향이 아닌 정아ㅋㅋ(우유 맛만 나서 맛없다는 뜻)커피 큐브가 녹아야 더 진한 맛이 남성격 급해서 그냥 큐브 씹어 먹음ㅋㅋㅋ커피 추가해서 마시는 중불린 콩 가는 멧돌러 소담(어질어질)ㅗㅜㅏ.. 갑자기 훅 들어오는 멘트
아침 메뉴 돼지갈비와 비지찌개마지막 식사 깨끗하게 클리어식사 후 정리하다 발견한 줄넘기줄넘기 20번 성공하면 설거지를 해준다는 나피디의 제안시큰둥한 염선수흥분하며 바로 제안 받아드리는 코치진ㅋㅋ염선수는 승낙한적 없지만 해야함ㅋㅋ슬금슬금 장비 장착어차피 잃을 거 없음매우 가뿐하게 25개까지 성공ㅋㅋㅋ충격에 빠진 나피디같이 충격에 빠진 염선수ㅋㅋㅋ원래는 한박자씩 쉬면서 천천히 뛰었는데 이번엔 안쉬고 한숨에 뜀;;진화하는 실력에 스스로도 무서워짐ㅋㅋ설거지하러 오는 나노ㅋㅋ축하 공연 + 촬영ㅋㅋㅠㅠ내가 다 뿌듯그렇게 얻어 먹었는데 마지막 설거지 정도는 해야지ㅋㅋ염세담 넘 귀여워ㅠㅠ이렇게 산촌과는 작별
산촌에서의 녹화는 끝났지만, 진짜 마지막 촬영은 아직 남아있습니다. 바로 삼시세끼 쫑파티.
오자마자 레드카펫 찾는 현직 배우ㅋㅋ차려진 음식 먹는게 어색한 염셰프제작진이 직접 준비한 포토앨범!뒤에서 시선강탈하는 염대장ㅋㅋ 세상 편해보이는 염대장ㅋㅋ호두가 아닌 마늘 까는 세아 인형애정이 묻어나는 사진첩찐가족같은 따수함두번째 선물산촌에서 직접 심었던 배추도 선물로 받음ㅋㅋ오나라는 게스트가 아니라 그냥 패밀리 수준ㅋㅋ첫 녹화때 잃어버리고 결국 못찾음...그래서 양말 사옴ㅋㅋㅋ다른 멤버들도 다 양말 선물ㅋㅋ디자인까지 신경쓴 달걀 후라이 양말ㅠㅠ캬 갓나라 센스ㅠㅠ
앞으로 더 이상 새로운 정아 언니 짤이 나오지 않는다니... 마음이 허해지는 느낌이네요ㅠㅠ 지난 두 달간 매주 금요일엔 삼시세끼 보면서 정말 힐링되는 느낌이었는데. 제작진과 출연자 분들 다 너무 수고하셨고, 다음엔 염식당(?)으로 다시 만나길 기대합니다 나멘ㅠㅠ
역시 이 구역의 개그 담당 염정아... 오나라에게 아궁이와 천막도 직접 만들었다며 깨알 자랑을 합니다.
우리가 우리가^^ 다 만들었찌 자리 옮겨가면서 한 3번째 만들었어~ㅎㅎ (뿌듯)
어제 가불 받은 돈으로 장을 보러 나갑니다.
오늘도 쏘쿨하게 혼자 직진하시는 염대장오늘 나라의 신청곡 잠발라야 빔빔 (??)잠발라야가 아니라 짐살라빔...
참고로 잠발라야는 음식 이름으로, '골목식당'의 대표 빌런 피자좌(?)가 만든 문제적 메뉴로 유명해졌죠.
일단 검색해보라며 또박또박 불러주는 세아총체적 난국
드디어 노래가 레드벨벳의 '짐살라빔'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홀린듯 주문을 외우기 시작하는 나라엌ㅋㅋ무슨 이런 노래가 있어ㅋㅋㅋ바로 중독되어 어깨춤 추는 흥정아
저녁에 할 백숙 재료와 나라가 다음날 하고 싶어 하는 베트남 요리 재료를 사서 돌아옵니다.
'주행'을 '조용'으로 잘못 들은 세아ㅋㅋ 많이 찔리셨나 봐여....
늦은 점심으로 프렌치토스트를 준비합니다. 세아는 파인애플을 갈아 샐러드 소스를 만드는데, 맛이 영 이상하다고 느낀 나라는 서울에서 가져온 비장의 재료 '피시 소스'를 이용해 죽은 소스를 살립니다. 그리고 수돗가의 호스가 불편하다고 느낀 나라는 고무줄을 묶어서 호스를 고정할 수 있게 만듭니다.
첫날부터 바로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주는 게스트일머리 있는 잽싼 동생이 한명 더 늘어서 좋은 염대장
한편 염쉪은 프렌치토스트를 굽다가 마지막 한쪽을 떨어트리고 맙니다.
참고로 배경음악은 장화홍련 OST '돌이킬 수 없는 걸음'당황하면 얼굴을 양손으로 가리는 염정아의 버릇난... ㄱㅏ끔 ...눈물을 흘린ㄷㅏ....결국 미련이 남은 염쉪은 흙을 털어내고 본인이 먹기로 함....신입 일꾼에게 어서 먹으라고 재촉하는 염대장머슴밥 먹이고 머슴처럼 부려먹는다....오늘도 미향이에게 충성하는 찐찐커피는 물론 음미하면서 마셔야지^^커피도 원샷해야 제맛이라는 염레벌떡 염선생
늦은 점심을 먹고 어제 약속했던 대로 배추를 심으러 나갑니다.
일 끝내고 돌아가는 길....성격 급한 정아는 이미 집에 도착함;; (초록 셔츠)머리 무슨 일이죠.... 이 포즈 너무 리얼함ㅋㅋㅋㅠㅠ
잠시 쉬며 TV를 보는데, 마침 정아와 나라가 같이 찍은 정수기 광고가 나옵니다.
TV에 나오는 본인 모습이 신기한 데뷔 28년차 배우 염정아씨마침 아아를 내려먹는 얼음 정수기 광고ㅋㅋㅋ
휴식이 끝나고 이제 저녁으로 백숙 준비를 시작합니다.
언니들 다 귀여워ㅠㅠㅠ다뿌셔 흑흑백숙을 보며 감탄하는 세아의 나직한 미쳤다리ㅋㅋ진심으로 감탄하는 소담이ㅋㅋ ㄹㅇ 비주얼 오저따리기승전밥 밥귀신 소담이ㅠㅠ 오구오구
불 피울 때 묻은 숯검댕이를 저녁때까지 계속 묻히고 다닌 소담이의 얼굴을 세아가 닦아줍니다.
넘 귀엽당...ㄹㅇ 소담이 시골에서 키우는 강아지 같음ㅠㅠㅠㅠ뭘 좀 아는 정아
이젠 실내에서 과자를 먹으며 2차로 본격적인 수다를 떱니다.
자기 일 생각하느라 바쁜 정아에게 너무 잘해주지 말라고 하는 세아갑자기 훅 둘어오는 막내갑작스런 소담이의 애정 표현에 난리난 언니들 반응ㅋㅋ환기가 되지 않는 화장실...이건 ㄹㅇ 심각한 문제임문을 열어놓고 일을 보자는 말을 하고 스스로 매우 좋아하는 정아소담이의 화장실 환기 댄스ㅋㅋㅋ오늘 알게된 개그 코드 (더러운거 좋아함)너무 웃겨서 혼자 울려고 함ㅋㅋㅋ
정아가 씻으러 간 사이, 세아는 정아가 사람을 대할 때 선입견을 갖지 않고, 언제나 흉허물이 없다고 칭찬합니다. 윤세아가 말하는 염정아는 상대의 흉이나 허물을 의식하지 않으며, 누구에게나 솔직하고 진솔한 사람입니다.
뒤에선 칭찬하고 앞에선 욕하는 진짜 친구
우스꽝스러운 짱구춤을 추며 등장하는 정아에게 단호하게 더럽다고 말하는 세아ㅋㅋㅋ 없을 땐 칭찬했지만, 앞에선 욕하는 진정한 친구...
노메이컵 나라에게 호들갑스럽게 반응하는 정아다들 반응 너무 귀엽ㅋㅋㅋ친한 나라가 게스트로 와서 너무 행복하다는 정아하루 종일 일만 해서 이게 방송이 가능한건지 불안한 나라사실 정아도 이런 방송이 처음이라 걱정이 많음나피디에게 염정아 이야기를 하도 많이해서 결국 캐스팅하게 한 삼시세끼 선배 이서진과 유해진정아 언니는 평소 모습 자체가 코메디니까 부담 느끼지 말아요ㅠㅠ
염정아와 윤세아는 2012년 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을 같이 찍고 친해진 사이입니다. 이미 꽤 오래 알고 지낸 사이이지만, 이번 방송을 통해 서로에 대해 더 깊게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지낸지 몇년 되었드라...?참고로 둘 다 술 매우 좋아함... 묵묵하게 주변 사람들을 케어하는 세아를 칭찬하는 정아
정아는 의욕은 넘치는데 몸이 따라주지 않아서 괴롭다고 칭얼거립니다.
정아 언니 이제 나이도 생각 하셔야 함ㅠㅠ세아: 뭐래ㅋ방 안의 먼지와 흙은 잘보는 선택적 시각 능력정아: 너 잠깐 나와봐...이게 뒤지게 맞아야지^^말은 좀 거칠어도 동생 세아를 리더로 생각하는 염대장
'삼시세끼에서 윤세아 씨는 어떤 역할을 맡고 있나요?'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리더 같다'라고 말하는 염정아. 집 안 모든 일에 다 관여하고, 항상 멤버들을 다정하게 케어해주는 세아는 꼭 큰 언니 같습니다. 모두 잠자리로 돌아간 뒤에도, 제일 마지막까지 남아 거실을 정리하고 씻으러 가는 사람이 바로 윤세아입니다. 그리고 그런 묵묵한 조력자의 노력을 정아는 잘 알고 있습니다.
다음주 예고에서도 깨방정떠는 정아
이번 주에 너무 귀여운 장면들이 많아서 계속 캡처하느라 방송 진도가 안 나가네요;; 정우성 씨도 좋았지만, 오나라 씨는 합류 하자마자 고정 멤버들이랑 케미가 그냥 찰떡이네요ㅋㅋ 저녁에 저렇게 옹기종기 모여서 수다 떠는 장면은, 정말 친한 친구들끼리 만난 느낌이라서 보기 좋았습니다. 역시 삼시세끼는 친한 사람들이 게스트로 올때가 제일 편하고 재밌는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오나라씨 다음 게스트가 남주혁 씨로 알고 있는데.... 솔직히 고정 멤버들이랑 전혀 인연이 없는 게스트 같아서 좀 걱정이 됩니다. 이건 그냥 나피디 픽 아닌가여...? 도대체 왜...? 예전 삼시세끼에서도 고정 멤버들이랑 잘 모르는 게스트 나오면 엄청 어색하고 재미없던데ㅠㅠ 개인적으론 남 게스트는 차파국 교수, 여 게스트로는 장화 홍련즈 나오길 소취 해봅니다...